다음세대 예배회복과 부흥을 위한 불씨 한우리기독학교 (대전, 황시은) l CTS뉴스

다음세대 예배회복과 부흥을 위한 불씨 한우리기독학교 (대전, 황시은) l CTS뉴스

CTS기독교TV -------------------------------------------------------------------- 앵커 : 대전 스튜디오입니다 코로나 이후 일상을 되찾고 한국교회는 예배의 회복을 위해 축제와 바자회 등 다양한 모양으로 많은 운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대전 한우리학교에서는 다음세대의 예배부흥을 꿈꾸며 매달 오픈예배를 개최합니다 뜨거운 찬양과 예배의 현장, 황시은 기자가 전합니다 다음 세대 아이들이 뜨겁게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코로나19 때는 볼 수 없던 자유롭고 뜨거운 분위기의 이곳은 올띵스 한우리 페스티벌 현장입니다 wave of fear를 주제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다음 세대의 예배 회복과 부흥을 위해 한우리기독학교 학생들이 직접 개최했습니다 INT 조나단 간사 / 한우리기독학교 올띵스 한우리 페스티벌은 대전의 다음 세대 예배 부흥을 위해서 다음 세대가 같이 뛰어놀고 찬양하고 예배하는 게 얼마나 즐거운지 함께 나누고 싶어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올띵스 한우리 페스티벌은 다음 세대를 넘어 모든 세대가 참석하고 있으며 수련회처럼 뜨겁게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매달 정기적으로 오픈 예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INT 오수림 / 한우리기독학교 교사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을 때 나는 모르지만 하나님은 다 아시고 나를 위한 계획도 다 가지고 계시고 INT 최보화 / 한우리기독학교 학생 하나님께서 저의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언제나 저와 함께하시니 걱정 말라고 말씀하신 것 같아요 특별히 한우리기독학교는 글로벌 시대에 맞춰 영어비전캠프를 시작으로 기독학교체험 등을 진행하며 하나님 안에서 세상을 이끄는 리더를 세우기 위한 노력들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길었던 코로나 시대가 끝나고 예배가 다시 회복되어야 할 지금, 올띵스 한우리 페스티벌이 불씨가 되어 움츠렸던 현장예배를 뜨겁게 부흥시키고 있습니다 CTS 뉴스 황시은입니다 ▶︎ 방송날짜 :23 05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