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12월 27일 금요일 어제부터 마음이 편치 않고 답답했다 난 무엇을 위해 생명을 존재하고있는지 도 모르겠다 ㅠ 이젠 삶이 힘들고 점점 지쳐간다 ㅜ 난 이제 어떻게 살아야할찌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