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브랜드 공개한 LGU+…3년 내 사업 곳곳에 '익시' 심는다
LG유플러스가 AI 브랜드 익시를 공개했습니다 익시를 3년 내 사업 전반에 적용해, 데이터를 동력으로 삼는 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황규별 LG유플러스 최고데이터책임자(CDO) 전무] "내재화된 엔진과 기술을 가지고 고객들에게 접근하면서 피드백을 듣고, 기술들이 진화하는, 고객들에게 가깝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익시는 사람과 사람의 연결을 돕는 AI서비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익시를 적용한 AICC·승부예측·콘텐츠 추천 서비스도 내놨습니다 다음달 공개되는 AICC는 고객 청구요금 조회, 청구 주소 변경 업무 등 상담서비스에 콜봇을 우선 적용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됩니다 소상공인을 위한 콜봇 서비스 우리가게 AI도 개발했습니다 내년 2월부터 서비스 될 예정으로 바쁜 사장님 대신 매장정보, 자동예약 등 전화 응대업무를 AI가 돕습니다 AI 승부예측은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 스포키에 적용되며, AI 기반 추천엔진은 U+tv를 통해 활용됩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인력 강화 및 파트너사와 협업 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플랫폼 중심 U+3 0으로 본격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뉴스토마토 이지은입니다 #LG유플러스 #익시 #AI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버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뉴스토마토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