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코앞서 반란 멈췄지만 "등에 칼 맞은" 푸틴 '굴욕' [뉴스.zip/MBC뉴스]
00:00 바그너 그룹 "모스크바 200km 앞에서 철수"‥유혈충돌 모면 (2023 06 25/뉴스투데이) 02:15 러시아 용병수장 '무장 반란'‥푸틴 "등에 칼 꽂은 반역" (2023 06 24/뉴스데스크) 04:13 총부리 돌린 '푸틴의 요리사'‥군 지휘부와의 갈등 폭발 (2023 06 24/뉴스데스크) #모스크바 #푸틴 #바그너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