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NEWBALANCE #나의러닝은나를닮았다 세번째 이야기 - 탄생과 진화
::FEARLESSLY INDEPENDENT SINCE 1906:: - 나의 러닝은 나를 닮았다 세 번째 이야기 탄생, 그리고 멈추지 않는 진화 - 발에 맞지 않는 신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균형을 찾아주고자 ‘아치서포트’ 인솔을 개발한 미국 보스톤의 한 청년의 열정 (윌리엄 J 라일리) 그것이 뉴발란스 브랜드 113년 역사의 시작이었습니다 - 우연히 마당을 돌아다니던 닭이 세 발톱으로 완벽한 균형을 맞추고 있는 것을 본 후, 개발된 ‘아치 서포트’ 기술 이후 진화된 기술은 1938년 ‘최초의 로드 러닝화’를 만듭니다 - 1961년 세계 최초로 발볼 너비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개발된 러닝화 ‘트랙스터’에서 현재의 프레시폼 미드솔 기술까지 뉴발란스는 다양한 러너의 발을 만족시키기 위해 발전해왔습니다 _ 이번 캠페인은 ‘프레시폼 잔테v4’와 함께 멈추지 않는 진화, 러닝을 향한 열정을 이야기합니다 - #런온서울 #나런나닮 #NBRCseoul #뉴발란스 #NEWBALANCE #나의러닝은나를닮았다 #NBWOMEN #NBRC #fearlesslyindependent #러닝 #마라톤 #running #marath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