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뉴스]대전중부서, 고의사고로 억대 보험금 타낸 4명 검거
대전중부경찰서가 고의로 차량을 들이받은 뒤 수억 원의 보험금을 챙긴 혐의로 33살 A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2월 대전시 서구 만년네거리에서 좌회전하는 승용차를 고의로 친 뒤 합의금과 차량 미수선비 명목으로 2천7백여만 원을 받는 등 지난 2012년부터 최근까지 30여 차례에 걸쳐 2억천여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보: 080-800-3030, 카카오톡: '대전M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