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386회①] 귀향한 아들 덕분에 편히 누워 호사 즐기는 79살 농사꾼 아버지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86회 "신 부자 공감 농사꾼의 아들로 산다는 것" 여든의 아버지가 오늘도 아들에게 불호령을 내린다 5년 전 아들은 몸이 불편한 부모님을 모시기 위해 도시에 가족들을 두고 홀로 귀향했다 아들은 몸이 다 망가져도 농사일을 멈추지 못하는 부모님에 가슴이 먹먹하다는데 이제야 조금씩 알아가는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불호령 #아들 #농사일 #아버지

[다큐 ‘가족’ 386회①] 귀향한 아들 덕분에 편히 누워 호사 즐기는 79살 농사꾼 아버지

[다큐 ‘가족’ 386회①] 귀향한 아들 덕분에 편히 누워 호사 즐기는 79살 농사꾼 아버지

[다큐 ‘가족’ 386회 1부] 몸 불편한 부모님 모시려 도시에 가족들 두고 홀로 귀향한 50살 아들

[다큐 ‘가족’ 386회②] 몸 불편한 부모님 모시려 홀로 귀향해 가족과 떨어져 사는 아들

[다큐 ‘가족’ 386회⑥] 19살에 시집와 평생 일하느라 몸 망가진 어머니에 가슴 먹먹한 아들

[다큐 ‘가족’ 386회③] 가족들 위해 일만 하다 중풍으로 쓰러져 고향으로 돌아온 할아버지

[멜로다큐 '가족' 386회 上] 직장도 포기하고 몸 불편한 부모님 모시려 홀로 귀향해 가족과 떨어져 사는 50살 아들

[다큐 ‘가족’ 386회 2부] 움직이기 힘든 불편한 몸에도 어지럽혀진 50살 아들 방 정리해 주는 79살 아버지

[다큐 ‘가족’ 383회①] 56살 총각 아들 바라기인 86살 치매 어머니

[다큐 ‘가족’ 386회④] 어지럽혀진 50살 아들 방 정리해주는 아버지

[멜로다큐 '가족' 386회 下] 19살에 시집와 평생 일하느라 몸이 다 망가진 어머니에 가슴 먹먹한 아들

[멜로다큐 '가족' 294회 上] 기껏 대학까지 보냈더니 결혼도 안 하고 귀농한 45살 아들에 속상한 아버지

[다큐 ‘가족’ 266회③] 평생 일밖에 모르고 산 73살 아버지 곁 지키려 귀향한 34살 아들

[다큐 ‘가족’ 160회上] 70대 아들 며느리 불편할까 평생 사랑채에서 생활한 101살 아버지

[다큐 ‘가족’ 386회⑤] 자식들 하나라도 더 먹이려 몸 망가져도 농사일 놓지 못하는 노부부

[다큐 ‘가족’ 178회下] 46살에 얻은 장난기 많은 막내딸 재롱에 환하게 웃는 101살 아버지

[다큐 ‘가족’ 386회 3부] 19살에 시집와 자식들 안 굶기려 일만 해 몸이 다 망가진 어머니에 가슴 먹먹한 아들

8살 아들 트럭에 태우고 함께 일하러 다니는 아빠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멜로다큐가족 #가족

[다큐 ‘가족’ 269회①] 강아지 못 키우게 하는 75살 아들에 서운한 95살 아버지

[다큐 ‘가족’ 206회 1부] 이혼 후 4살짜리 아들 있는 남편의 진실한 모습에 반해 사람 하나 보고 재혼한 아내

17세에 떠난 아들 묘소에서 눈물로 대화 나누는 아버지 #OBS다큐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