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에 걸린 할머니가 절대 잊지 않는 "아들, 김오봉"

치매에 걸린 할머니가 절대 잊지 않는 "아들, 김오봉"

"내 아들 김오봉, 나보다 더 오래살라고 빌어"   딴건 자꾸 까먹어도 아들은 잊지않는 할머니와 다리가 마비된 녀석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