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부 그늘아래 살판 만난 북한 간첩들 실체 !
북한류경식당 지배인 허강일과 박연미의 북한을 말하다! 북한이 드디여 북한을 바꾸다채널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북한이 이제는 저희가 파견해놓고 개인이 일방적으로 차린 개인기업이라고 꼬리자르기를 한다 북한에서 온 많은 탈북민들과 북한과 사업을 했던 외국인들은 북한에서 개인기업이 허용이 안되는것을 너무나 잘알고 있다 우리가 미국으로 도주면 이들은 한국에 침투했다는 소리가 아닌가? 한국에 있을때 북한간첩들과 좌파들이 우리를 회유하고 협박을 하였다 출간될 책에는 더 구체적으로 서술되여 있다 북한이 몇년이 지나도 유독 많은 탈북민들중에 우리 문제를 고집하는것은 2가지 원인때문이다 첫쨰로: 류경식당 지배인이 김정은이 직접 파견한 사람이기때문이다 북한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방침대상자 라고 부른다 김정은정권이 들어서서 첫 방침대상자 가 12명을 데리고 탈북하다니 북한 규정상 연대적책임으로 김정은이 처벌받아야 한다 김정은얼굴에 똥칠을 했다고 지배인을 북한에서는 첫 테러대상자명단에 등록하고 시기적으로 김정은에게 지배인 허강일에 대한 보고가 올라간 다고 한다 둘째로: 북한 즉 한반도 역사상 같은 기관 사람들이 마음을 합쳐 집단으로 평양출신들이 탈북한 사례는 없다 앞으로 이 기록을 깨는 일은 없을것이다 12명 집단탈북사건으로 인하여 해외에서 2016년에 연쇄탈북사건들이 사방에서 터진다 유명한 태영호공사도 자신의 책에서 12명 집단탈북사건이 자신에게 큰 충격이 되였고 멀지않아 북한이 망한다고 생각하고 탈북을 결심했다고 한다 우리의 정의로운 탈북이 북한김정은정권의 기둥을 흔들어 났기에 북한이 저렇게 겁을 먹고 있다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북한정권이나 사기를 잘 치는 현정부나 똑깥다 새 애국정권이 들어서면 대한민국을 좀먹는 기생충들과 북한간첩들을 엄격하게 청소해야 한다 역사는 왜곡 못하며 역사는 정의를 버리지 않는다 구독과 좋아요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허강일#박연미 #류경식당#북한#북한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