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흑백요리사'랑 '먹을텐데'에도 나온 야키토리 오마카세

알고보니 '흑백요리사'랑 '먹을텐데'에도 나온 야키토리 오마카세

성수동 데이트코스 맛집 추천드립니다~!~!~!~! 1 코치 - 인당 30000원짜리 젠부 코스: 꼬치 6p, 오늘의 사이드, 오니기리, 닭가슴살 텐더 - 꼬치 6종: 염통, 통허벅지, 윗날개, 꼬리살, 모래집, 방토 - 산토리 생맥주 2잔, 아마부키 쵸카라구치 나마 1병, 엔마 보리쇼츄 1잔 - 친절한 서비스와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가 인상적 - 꼬치, 사라다, 오니기리, 닭가슴살 텐더 모두 정말 맛있음 - 식사시간은 2시간으로 제한되지만 전혀 부족하지는 않음 - 재방문 무조건임 2 성수오뎅 - 200 ml 씩 제공되는 맥주 샘플러 4종 :: 결정장애에게 아주 좋은 선택지 - 구운오뎅, 물떡, 무 단품 주문 :: 오뎅은 비싼 편 - 에비스, 산토리, 아사히 블랙, 기린 생맥주가 있다는 점이 장점 - 생각했던 오뎅바 분위기는 아니었음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