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2월06일 라디오금천 뉴스라인

2019년12월06일 라디오금천 뉴스라인

12월 6일 라디오금천 뉴스라인입니다 금천구가 지난 11월25일 금천구청 1층 로비에 설치한 ‘금천구 명예의 전당’에 부당해고 및 먹튀청산이라고 비판을 받은 신영프레시젼이 포함되어 있어 선정기준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금천구의회가 제219회 정례회를 12월17일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활동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대안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 이윤로 금천구 구정연구원이 모 지역신문과의 기자회견을 통해 2018국민해결프로젝트 사업과정에서 참석자 서명 동의 등의 부정이 있었다며 마을활동가 3명의 실명등이 그대로 노출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제3회 금천구마을공동체 시상식 뽐에서 우리동네커뮤니티센터가 대상, 라디오금천과 동네책방 원테이블이 최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 구로구가 내년부터 여성청소년들에게 월경용품을 지원할 것으로 보여 금천구에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2019 자원봉사자 만남의 날’ 기념행사를 12월 10일(화) 오후 2시부터 금천구청 대강당(12층)에서 개최됩니다ㅣ -------- 금천구립가산도서관에서 북 콘서트 ‘갈수록 깊어지는 말들’을 12월 6일(금) 오후 7시 개최합니다 ---------- 반려동물의 행동에 의해 발생한 화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대부분 화재는 동물들이 싱크대에 올라 하이라이트 등 전기레인지등의 스위치를 눌러 발생하는 화재입니다 -독산1동 주민자치회가 ‘장애인과 함께 하는 바리스타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이 ‘2019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한국도서관협회장상’을 수상했습니다 뉴스라인은 라디오금천과 마을신문 금천in 함께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