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14 뉴스투데이] 한민구 "사드 레이더 앞에 가장 먼저 설 것"
국방부에서 상경 시위를 벌이던 성주 군민들은 "위험이 있는지 없는지 레이더 앞에서 내 몸으로 시험하겠다"는 한민구 국방장관의 말을 듣고 일단 철수했습니다 동시에 미리 알리고 양해를 구하지 못한 것을 사과했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국방부에서 상경 시위를 벌이던 성주 군민들은 "위험이 있는지 없는지 레이더 앞에서 내 몸으로 시험하겠다"는 한민구 국방장관의 말을 듣고 일단 철수했습니다 동시에 미리 알리고 양해를 구하지 못한 것을 사과했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