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데리고 살아줄래?" 자식에게 짐이 되는 게 싫었던 어머니, 가슴에 박힌 한마디|#바로보는언포게터블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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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 끝나고 가장 빠르게 보는 #언포게터블 듀엣 1회 MBN 240916방송 #MBN #언포게터블 #치매 #강애리자 #손태진 #장윤정 #양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