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우 아버지 "아비로써 미국 보내기 불쌍"... 범죄인인도심사 치열한 공방 / 법률방송뉴스
[법률방송뉴스] 오늘(19일) 서울고법에선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다크웹 사이트 운영자 24살 손정우에 대한 범죄인 인도심사 첫 심문기일이 열렸습니다 ‘LAW 인사이드’입니다 서울고법 형사20부(강영수 정문경 이재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심문엔 손정우는 나오지 않고 검찰과 손정우의 변호인이 나와 1시간가량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 법률방송 'YouTube' 구독하기 ▶ 법률방송뉴스 홈페이지 ▶ 법률방송 홈페이지 ▶ 법률방송뉴스 네이버 뉴스스탠드 ▶ 법률방송 페이스북 ▶ 법률방송 인스타그램 ▶ 법률방송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