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의 노동이야기 근무중이상무 제50회 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위아비정규직평택지회 김영일 지회장 제1부
거리로 쫒겨난지 300일 ! ! 법원 판결대로 직접고용 요구하니 평택에서 울산으로 부당전보 조치 현대위아 규탄한다. 현대위아의 부당전보 관련해 3년전 고등법원까지 승소한 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위아비정규직평택지회... 하지만 아직까지 대법원에서는 어떠한 판결이 진행되고 있지 않고 있다. 이번 시간에는 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위아비정규직평택지회 김영일 지회장을 만나 개인적인 이야기와 현대위아가 어떤 업체이며 현재 노조가 진행하고 있는 농성의 과정, 현재 규모등에 대해 들어보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