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장시호, 한 달에 두 번 만나 '체육계 좌지우지'
최순실씨의 조카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장시호씨는 '체육계 대통령'으로 불린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을 수시로 만나 각종 이권을 논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h 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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