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최상목 쪽지' 묻자...윤 대통령 "김용현이 썼나 내가 썼나 가물가물" [이슈PLAY]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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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영장심사에 출석해 45분 동안 직접 변론을 했지만 구속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재판부는 윤 대통령이 12 3 비상계엄 당시 최상목 경제부총리에게 전달한 문건의 의미를 따져 물었는데 윤 대통령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쓴 건지, 내가 쓴 건지 가물가물하다"고 답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