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재 피하려고?…윤석열 장모 '비공개 재판' 신청 (2021.03.16/뉴스데스크/MBC)
수백 억원의 은행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의 장모 최 모씨가 재판을 공개하지 말아 달라는 신청을 냈습니다. 보통, 성범죄 처럼 피해자의 신원을 보호하기 위해서 재판을 공개하지 않는데요. 최씨는 재판 내용이 언론에 알려지는 걸 피하려는 이유로 보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 #윤석열 #위조혐의 #재판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