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캘리포니아 자택에 괴한 침입…경호원 부상
미란다 커 캘리포니아 자택에 괴한 침입…경호원 부상 호주 출신 슈퍼모델 미란다 커의 미국 자택에 괴한이 침입해 괴한과 경호원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13일 캘리포니아 주 말리부에 있는 주택에 괴한이 침입해 무장 경비원과 몸싸움을 벌인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괴한은 울타리를 뛰어넘어 커의 집에 들어갔으며 경호원의 총에 맞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미란다 커와 5살 난 아들은 집에 없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