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 살해 후 암매장 유흥업소 종업원 영장
동거녀 살해 후 암매장 유흥업소 종업원 영장 내연녀를 목 졸라 살해하고서 암매장한 30대가 한 달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말다툼 끝에 동거녀를 살해, 암매장한 혐의로 35살 김 모 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일 오전 서울 역삼동 원룸에서 동거녀인 31살 A씨와 생활비 등 경제적 이유로 말다툼을 하다가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 co 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