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박영수 인척' 사업가에 100억 건네…박영수 "관여 안해" [뉴스7]
화천대유의 대주주인 김만배 씨가 박영수 전 특검 인척인 분양대행사 대표에게 100억 원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분양대행사로 건너간 100억 원은 다시 건설업체로 이체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만배 씨 측은 법적으로 문제없는 돈거래"라며, 박 전 특검과의 관련성도 부인했습니다 박 전 특검 역시 화천대유로부터 고문료만 받았을 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