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들킬까 봐 4개월 '삽질'…송유관 9m 남기고 딱 걸렸다 | 이슈픽
도심의 한 창고 건물을 빌려 땅굴을 파고들어 가 송유관의 기름을 훔치려 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범행이 들키지 않게 삽과 곡괭이로만 4개월 동안 땅굴을 팠지만, 송유관까지 9m를 남겨두고 덜미가 잡혔습니다 #자막뉴스#이슈픽#송유관#송유관기름#기름절도#절도#삽#곡괭이#땅굴#충남천안 ☞MBN NEWS 구독하기 : ☞MPLAY 구독하기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MBN 공식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