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사 입원…"위중한 상태 아냐, 대화도 가능"

이희호 여사 입원…"위중한 상태 아냐, 대화도 가능"

오늘(21일) 한때 이희호 여사의 병세가 위중하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 여사는 지금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확인됐는데, 이 여사 측은 위독한 상태는 아니고 대화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향년 71세의 나이로 별세한 장남 김홍일 전 의원의 빈소에는 조문객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