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수박 표현 가만 안 둘 것"…민주 계파 분열 경고 / JTBC 뉴스룸

그런가하면, 민주당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첫 기자간담회부터 '"수박이란 단어 쓰는 분들 가만두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12일) 아침까지 계파 싸움이 계속되자 '경고'로 간담회를 시작한 겁니다. 팬덤 정치와 관련해서도 천 개씩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건 '조직화된 공격'이라고 언급했는데요.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245/...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김필준기자 #JTBC뉴스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https://bit.ly/3IOFY5H)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