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뼈와 살 깎아서라도" 기강잡기 박차 (2022.03.05/통일전망대/MBC)
북한은 최근 초급당비서대회를 여는 등 기강을 다지고 내부 결속을 도모하는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은 뼈와 살을 깎아서라도 인민의 편의를 도모하는 게 초급당비서의 기본자세라며 헌신을 강조했다. 또 경제에서의 침체화 후퇴는 회복할 수 있지만 교양사업에서 침체와 후퇴는 만회할 수 없는 후과를 가져온다며 기강 확립의 중요성도 강조했는데, 북한이 추진하는 내부 결속 조치를 살펴본다. https://imnews.imbc.com/replay/unity/... #노동당조직 #초급당비서대회 #비대면축제 #북한예술축전 #4월의봄축전 #기강확립 #당세포 #평양예술축전 #북한주민통제 #북한사상교육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