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제 2인무 페스티벌] 1주차 - Hi, Bye Day

[2018 국제 2인무 페스티벌] 1주차 - Hi, Bye Day

Hi, Bye Day는 한유진과 이용우의 '발레노바'의 작품입니다 눈만 봐도 알 수 있고,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었지만 순간의 어긋남으로 서로가 맞지 않다고 말하는 우리의 '그 날'을 그렸습니다 이번주 이 무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는 단 3회뿐! 놓치지 마세요! -매주 수, 목, 금 - 오후 7시 30분 -매주 토, 일 - 오후 5시 -대학로 성균소극장 -예매: -문의:02)747-5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