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뉴스]비정규직 파업 충남 급식 차질

[대전MBC뉴스]비정규직 파업 충남 급식 차질

학교급식 조리사 등 비정규직 노조가 차별 해소를 요구하며 어제부터 파업에 들어갔는데요 대전에 이어 세종도 어젯밤 협상이 타결됐지만 충남은 협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오늘도 130여 곳의 학교에서 급식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