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올해 대북 땅굴 전투 훈련 강화…도하 장비도 구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미군, 올해 대북 땅굴 전투 훈련 강화…도하 장비도 구매" 미군이 대북 땅굴 전투 훈련을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공영라디오 NPR은 "미 육군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군사적 옵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땅굴 전투에 수천 명의 병사를 훈련시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지난달 미 육군 5기갑 연대 소속의 미군 병사들이 서울 북쪽 기지의 벙커로 들어가 훈련했다"며 이 벙커는 화학무기 실험실을 가상한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아울러 미 국방부가 땅굴 작전에 필요한 특수 장비를 추가 구매하고 패트리엇 미사일과 정밀 유도 폭탄도 지난 몇 달간 추가로 비축했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