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 | 국문학과를 가고싶었던 낭만어부
저희 부부는 다큐멘터리를 자주 봅니다. 여느날처럼 밥을 먹으며 다큐3일을 보고있었는데 이 선장님께서 나오셨고 이 장면에서 저희 두 사람에게 어떤 울림이 전해져 왔어요. 무심하게 뱉는 말 속에 그 분의 살아내고 견뎌낸 지난 세월이 담겨있었달까요. 그는 우리의 마음과 몸을 움직였습니다. #다큐3일어부 #낭만어부 #베란다부부
저희 부부는 다큐멘터리를 자주 봅니다. 여느날처럼 밥을 먹으며 다큐3일을 보고있었는데 이 선장님께서 나오셨고 이 장면에서 저희 두 사람에게 어떤 울림이 전해져 왔어요. 무심하게 뱉는 말 속에 그 분의 살아내고 견뎌낸 지난 세월이 담겨있었달까요. 그는 우리의 마음과 몸을 움직였습니다. #다큐3일어부 #낭만어부 #베란다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