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쓰담쓰담 [쓰담 가족 1부] KBS제주 220322방송
2022 03 22 #보물섬 [쓰담 가족 1부] 따뜻한 봄 쓰담을 하러 간 곳은 애월읍 고내리 오늘 함께할 팀은 쓰담 처음으로 등장한 가족팀, 헬로오션이다 두 아이의 교육을 위해 제주로 내려온 김백준, 황민영씨 가족 제주에 정착한 뒤 놀란 건 가는 곳마다 보이는 쓰레기였다 여느 때처럼 바다에서 놀던 어느 날, 가득찬 쓰레기를 보고 쓰레기를 줍자고 외친 딸의 한마디에 쓰담을 시작한 지 2년째 이젠 차에 늘 쓰담 도구를 싣고 다니는 프로쓰담이로 거듭났다 바다와 자연을 사랑하는 특별한 가족, 헬로오션과 함께 고내리 쓰담에 나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