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증권, ‘옵티머스 100% 배상안’ 수용 결정 한 달 연기

NH증권, ‘옵티머스 100% 배상안’ 수용 결정 한 달 연기

[앵커] NH투자증권이 투자자들에게 옵티머스펀드 투자원금을 전액 반환하라는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의 권고 수용 결정을 미뤘습니다. 분조위는 이를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김창섭 기자, NH증권에 시간이 필요한 모양인데, 금감원에 입장을 전달한 겁니까? [기자] 네, NH증권은 오늘(29일) 오전 정기 이사회를 열고 금감원 분조위의 권고안을 수용할지에 대해 논의했는데요.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goo.gl/ssHHk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