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초뉴스] 고성에 난동까지...입소 거부하며 '난동' / YTN
어딘가 황급히 뛰어가는 간호사 누군가와 통화하면서도 시선은 한 곳에 고정됐는데 알고보니 코로나19 확진자가 입소를 거부하며 소란을 피운 것 조현병을 앓았던 이 신천지 환자는 소리를 지르고, 찬송가를 부르는 등 1시간 정도 협조하지 않다가 남편의 설득으로 다시 입원했다 하지만 업무를 방해하고 감염병예방법도 위반했다고 보고 수사기관에 고발하기로 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