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에 줄 매달고 아래층 찍은 60대 남성…경찰 대응 논란 / JTBC 뉴스5후
오늘(6일) 할 얘기는요 '깨진 창문 사이로…' 잡아봤어요 스토킹 사건 얘기를 해볼 건데, 창문 사이에 과연 뭐가 있었던 것인가 그림으로 상황을 재구성했는데요 여성이 집 안에 있는데 놀랍니다 왜 놀랐냐, 깨진 창문 밖으로 뭐가 보이는 거죠 스마트폰이었어요 심지어 밧줄에 매달려서 위에서 내려온 거죠 유력한 용의자는 위층에 살고있는 60대 남자 A씨 이 피해자 여성, 20대 여성이라고 하는데요 스마트폰 하나를 줄에 매달아서 내려보낸 걸로 보입니다 지난 7월에 있었던 사건입니다 오늘 언론보도를 통해서 사건 내용이 알려졌는데, 저렇게 스마트폰이 내려오는 사건 직전에 저 남성이 현관 앞에 찾아와서 초인종을 누르기도 했더라고요 경찰이라고 거짓말을 했다는 거예요 · 줄에 매단 휴대폰으로 아래층 '찰칵' · 깨진 창문 사이로 아래층 여성 촬영 · 위층 남성, 경찰 사칭해 찾아가기도 · 아래층 20대 여성에 성희롱성 문자도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휴대폰 #아래층 #경찰대응 #뉴스5후 #사회토크 #박진규앵커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