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쓰레기 소각장 '2월부터 일부 시험 가동'

신도시 쓰레기 소각장 '2월부터 일부 시험 가동'

설명회에서 경북도청신도시주민연합회는 주거밀집 지역과 쓰레기 소각장의 거리가 1 5km에 불과하다며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미세먼지와 다이옥신 영향이 주민 건강을 위협하고 환경오염을 일으킬 것이라는 시각에섭니다 경북도는 소각장을 2월부터 시범 운영하고 9월 준공할 계획입니다 주민들은 여전히 건강 위협과 환경오염을 걱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