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야구부에서 또 학폭…프로야구 단장 아들도 연루 #shorts / KBS
서울의 한 고등학교 야구부에서 같은 학년 선수 사이에 학교 폭력이 발생했는데, 가해 학생 중 한 명은 현직 프로야구 단장의 아들이어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 co 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shorts #야구부 #학교폭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