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도로 주차 차량 불...차주가 '방화' 후 자진신고 / YTN

해안도로 주차 차량 불...차주가 '방화' 후 자진신고 / YTN

오늘(12일) 새벽 한 시 반쯤 충남 보령시 웅천읍 해안도로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소유주인 40대 남성 A 씨가 자신의 차에 불을 지르고 스스로 신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A 씨는 가족에게 인계됐지만, 인근 해수욕장 방파제에 갔다가 테트라포드 사이로 빠지면서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