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쓰러지자 레길론 맹수처럼 달려든 이유 - 꿈 같았던 토트넘 경기장 그리고 이별 후 복귀

손흥민 쓰러지자 레길론 맹수처럼 달려든 이유 - 꿈 같았던 토트넘 경기장 그리고 이별 후 복귀

손흥민의 절친한 토트넘 동료에는 레길론도 있습니다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상대에 의해 쓰러지자 빛의 속도로 달려들어 손흥민을 보호했던 레길론은 자신을 향한 공격에는 조용하지만 친구를 위해서는 물리적인 행동을 보였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 라모스와 사건이 있었던 레길론은 토트넘에서 아예 다른 선수가 되어 있었고, 손흥민은 그를 웃게 만든 라커룸 친구 중 하나였습니다 맨유와 토트넘의 카라바오컵 8강전을 통해 오랜만에 토트넘 경기에 복귀한 레길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손흥민 #맨유 #토트넘 스토리K 멤버십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