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안철수 단일화 사실상 '무산'…상처만 남긴 설전

김문수·안철수 단일화 사실상 '무산'…상처만 남긴 설전

6·1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엿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내일(8일)부터 이틀 동안 사전투표가 진행되기 때문에 사실상 후보 단일화 시한은 오늘까지로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장 야권 후보 단일화는 줄곧 거론돼왔지만 현재로선 무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김문수, 안철수 두 후보 모두 상대에게 양보를 요구하고 있는데, 측근들끼리 문자 메시지로 설전을 주고받고, 인터넷 상에서 서로를 비난하는 등 감정의 골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서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