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부자세습 총회가 바로 잡아야” 좌담회 l CTS뉴스, 기독교뉴스, 교계뉴스
#세습반대 #운동연대 #명성교회 #부자세습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 등 명성교회 부자 세습을 반대하는 단체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의 제103회 총회 결의 이행 촉구를 위한 긴급 좌담회를 열었습니다 ‘204일, 그들은 무엇을 했는가'를 주제로 진행된 긴급좌담회에는 기독법률가회 정재훈 변호사, 순천중앙교회 홍인식 목사, 명성교회정상위원회 조병길 집사, 세반연 방인성 목사 등이 발제자로 나섰습니다 발제자들은 예장통합 103회 정기총회에서 명성교회의 불법 세습을 바로잡도록 한 결의와 달리 6개월여 동안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총회임원회와 재판국의 행보를 지적했습니다 또, “임원회가 총회의 결의와 대법원의 판결에 근거해 서울동남노회의 사고노회 지정을 철회하고, 명성교회의 불법 세습을 바로잡는 데 전국 교회와 성도, 신학생들이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