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익한 종입니다 - 이원철 선교사님을 기억하며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 - 이원철 선교사님을 기억하며

곡,MR 손경민 연주 백형곤 평생을 케냐 모얄레에서 사역하시다가 하나님품에 안기신 사랑하는 이원철 선교사님을 기억합니다 평소에 선교사님이 좋아하시는 찬양을 연주로 들려드립니다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 주님만 높임 받으소서" 내가 주 예수께 받은 사명 모두 마치고 나의 달려갈 길을 다하여도 내가 주 위한 고생 남보다 더 하였어도 나의 마지막 고백 난 무익한 종입니다 내가 열번을 산다 해도 천년을 수고 하여도 눈물이 내 앞을 매일 가려도 모두 날 떠나가도 주 위해 내 모든 것 버려도 나의 마지막 고백 난 무익한 종입니다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 주님만 높임 받으소서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