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용 삼성 부회장 첫 재판 '불꽃논쟁' / SBS
이재용 삼성 부회장 첫 재판 '불꽃논쟁' / SBS 박영수 특검이 세기의 재판이 될 거라고 예고했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변호인단 8명이 출동했고, 특검 측에서도 7명이 재판에 나왔습니다. 방청석은 150석이 빈자리 없이 가득 찼습니다. 민경호 기자가 지켜봤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https://goo.gl/l8eCja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http://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