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기매운탕 맛이 절정에 달한 황금레시피 쌀뜨물과 무를 육수삼아 미나리로 깔끔하게 심방골주부
쌀뜨물을 사용하여 조기매운탕의 부드러운 맛을 내주고 무를 넣어 육수를 내주었더니 국물맛은 시원하면서도 생강청을 넣어 비린맛을 제거함과 동시에 미나리를 넣어 향긋함과 청양고추의 칼칼한 맛까지.. 두루두루 모두 갖춘 조기매운탕을 끓여보았습니다. 비가올때 따듯한 국물생각날 때 끓여드셔도 좋고 요즘같이 미나리가 많이 나오는 계절 향긋함과 매운탕의 조합으로 맛깔나는 조기매운탕.. 맛있게 감상해보세요 ^^ 조기찌개라고도 하는데 조기매운탕이 맞는것 같네요.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공유와 퍼가실 땐 해당 사이트에 출처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독 주소 : https://goo.gl/vU3HPr Subscription address : https://goo.gl/vU3HPr 조기매운탕 맛있게 끓이는법 : https://goo.gl/ysccL1 인스타그램 : / simjubu1240 재료 : 조기8마리. 무150g. 양파1/2개. 대파1개. 미나리1줌 청양고추2개. 쌀뜨물1L. 고추장1스푼. 국간장1스푼 볶은소금2티스푼. 고추가루2스푼. 생강청. 다진마늘 우선 조기는 영상처럼 흐르는 물에 씻어 비늘을 제거하고 지느러미는 가위로 재거해줍니다 먼저 무. 양파. 대파. 청양고추. 미나리는 영상처럼 알맞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생선 매운탕은 칼칼하게 육수를 내어 먼저 끓인다음 생선을 넣어야 비린내도 나지않고 생선살도 탱탱한 깔끔한 매운탕을 끓일수가 있답니다 먼저 냄비에 쌀뜨물1L를 붓고 생강청1스푼 고추장1스푼 고추가루2스푼을 풀어준 뒤 무를넣어 10분간 끓여줍니다 쌀뜨물을 넣어 부드러운맛을 살리고 무는 시원한맛을 내며 생강청이 비린내까지 잡아주니 1석 3조의 맛을 내줄 수 있지요 말씀드렸다시피 생선매운탕은 칼칼한 육수를 먼저 끓인 다음 생선을 넣어야 비린내가 나지않고 깔끔하게 끓일 수 있답니다 무가 어느정도 익으면 손질한 조기와 양파를 넣고 7분정도 더 끓여주세요 생선은 육수가 끓을 때 넣어주어야 살이 탱탱하니 부서지지 않고 깔끔한 매운탕을 끓일 수 있답니다 7분동안 끓여준 후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은 후 다진마늘과 국간장 볶은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저희는 다진마늘 1스푼. 국간장 1스푼 볶은소금 2티스푼을 넣으니 간이 맞았습니다 간은 봐가며 취향에 맞게 넣으시면 되고 마지막에 미나리를 넣어 마무리 해주시면 되는데요 처음에는 미나리 줄기부분을 넣고 한소끔 끓어오를 때 잎을 넣고 불을 꺼주시면 얼큰하고 칼칼한 조기매운탕이 완성됩니다 쌀뜨물을 사용하여 매운탕의 부드러운 맛을 내주고 무를 넣어 육수를 내주었더니 국물맛은 시원하며 생강청을 넣어 비린내도 잡아주고 살도 탱글탱글하니 미나리의 향긋함과 청양고추의 칼칼한 맛까지 내준 향긋하니 깔끔하고 칼칼한 조기매운탕입니다 단돈 만원에 사온 조기 8마리로 느낄 수 있는 만원의 행복함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미나리가 넉넉히 들어가 향긋하고 청양고추를 넣었더니 칼칼한 조기매운탕 미나리의 향긋함도 느끼고 칼칼하게 한번 끓여보는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