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토막시체들을 싣고 홍콩의 밤거리를 달리는 네크로필리아 람궈완의 빨간택시.

(SUB) 토막시체들을 싣고 홍콩의 밤거리를 달리는 네크로필리아 람궈완의 빨간택시.

교살 후 시체를 강간 하고 토막사체를 유기 한 네크로필리아 택시기사 홍콩의 밤거리 중경삼림 1982년에 체포된 후 현재까지 계속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토막시체들 #홍콩 #밤거리 #네크로필리아 #연쇄 #성폭행 #성폭력 #성향 #토막 #훼손 #살인 #살해 #범죄 #포름알데히드 #포르말린 #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