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8강. 나관중, 역사를 바라보는 차가운 시선 3. 명리학의 삼국지三國志 인물 평전. 삼국지三國志,

888강. 나관중, 역사를 바라보는 차가운 시선 3. 명리학의 삼국지三國志 인물 평전. 삼국지三國志,

- 나관중 역사관 - 순환 + 필연 - 작품에 반영 - 시대를 건너뛰는 - 역사의 반복 + 역사 데자뷔 - 후인빙조공뢰소後人憑弔空牢騷 - 뒤 후後, 의지할, 핑계 빙憑, 조상할 조弔, 옥소리 뢰牢, 근심스러울 소騷 - 삼국지연의 마지막 구절 - 이백李白 시詩 - 고풍古風 끝 구절 - 난세 영웅기리는 제사라 모여 소란만 피운다 - 역사는 오늘도 반복 중 - 무한 반복 역사 - 비슷한 사건의 이어짐 - 인류 생존과 동행 - 나관중의 생각 = 천하대세天下大勢 분구필합分久必合 합구필분合久必分 = 삼국지연의 첫 구절 - 냉정한 시선 - 역사 + 인간 삶의 원리 - 순환과 반복 - 생명철학 - 동양철학의 근본 - 인물과 사건 - 소설적 흥미 - 흥행요인 - 나관중의 메시지 - 소설 첫 구절 + 소설 마지막 구절 = 184년 황건적 난 + 1360년 원말명초시대 = 동일한 상황재현 - 역사의 이동 - 삼국지연의 - 분주한 사건 + 인문전개 = 냉소적인 마감 - 차가운 시선으로 역사를 읽음 - 평전의 시작 - 역사의 교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