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노란 발자국'으로 청소년 교통사고 예방

횡단보도 '노란 발자국'으로 청소년 교통사고 예방

서울시가 청소년 수련시설 30여 곳 근처 횡단보도 앞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노란 발자국을 만듭니다 노란 발자국은 길거리에서 스마트폰을 보며 주변을 살피지 않고 걷는, 이른바 스몸비족의 무단횡단 사고를 막기 위해 눈에 잘 띄도록 바닥에 설치한 표시입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