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는 가수,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 그룹 "신냉전 시대의 평화의 상징으로 기억될 것" (이지영, 강유정, 김영대)

BTS는 가수,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 그룹 "신냉전 시대의 평화의 상징으로 기억될 것" (이지영, 강유정, 김영대)

○진행 : 김영대 음악평론가 ○출연 - 이지영 교수 - 강유정 교수 ▶BTS, 美 바이든 대통령 초청으로 백악관 방문 ▶바이든, BTS를 직접 초대, "아시아계 혐오 범죄 논의할 것" "美대통령, 아이돌 그룹 초청은 이례적" ▶BTS와 바이든 만남의 의미 "K-POP의 세계적 위상 변화와 국제적인 파급력 증명한 것" ▶바이든과 BTS의 만남 인종차별 혐오 범죄 경종 울릴 수 있을까? #BTS #바이든 #방탄소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