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조국 前장관 딸 입학 취소 여부 내주 결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부산대, 조국 前장관 딸 입학 취소 여부 내주 결정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자녀 입시비리와 관련해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딸 조민 씨의 부산대 대학원 입학 취소 여부가 내주 결정됩니다 부산대 입학전형 공정관리위원회는 오는 18일 회의를 열어 조민씨 입시 의혹에 대한 최종 결정을 대학본부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입학서류 심사와 전형위원 조사, 지원자 제출서류 발급기관에 대한 질의와 회신 등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고법은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 등으로 기소된 정 교수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