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지 미사일 정밀타격, JSM, ASM, AGM, AGM-158 JASSM #shorts
합동 타격 미사일(Joint Strike Missile, 또는 JSM)은 육지와 해상에서 중무장한 목표물을 공격하는 장거리 무기입니다 F-35 Joint Strike Fighter용 JSM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합동타격미사일은 F-35A의 내부 무장창에서 발사되도록 설계된 유일한 5세대 순항미사일이다 #JSM #공대지 미사일 #空对地导弹 #air-to-ground missile 공대지 미사일 적 차량 정밀타격, Missile Air-to-Surface Missile, ASM Air-to-Ground Missile, AGM AGM-158 JASSM Joint Air-to-Surface Standoff Missile 합동 공대지 장거리 미사일 AGM-158 JASSM(Joint Air-to-Surface Standoff Missile: 합동 공대지 장거리 미사일)은 미국 록히드 마틴에서 개발한 공대지 순항 미사일이다 미공군은 AGM-158을 개량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를 하였다 JASSM-ER(JASSM-Extended Range)은 2002년에 AGM-158B로 제식번호를 부여받았다 같은 외관상 디자인이지만, 더 효율적인 엔진과 더 큰 연료통을 장착하여 사거리를 500 nm (925 km) 이상으로 늘렸다 기존형의 사거리는 대략 200 nm였다 2006년 5월 18일, 뉴멕시코주 화이트 샌드 미사일 시험장에서 미공군 B-1B 폭격기에 의해 첫 시험발사가 있었다 타우러스 KEPD 350은 독일과 스웨덴이 개발한 공대지 순항미사일이다 견고화 표적에 대한 정밀 타격을 위한 모듈식 장거리 미사일 체계 TAURUS KEPD 350은 현재 독일의 토네이도 IDS 그리고 스페인의 EF-18 전투기에 탑재 운용되고 있으며, EUROFIGHTER에 대한 통합이 계획된 상태다 TAURUS KEPD 350은 고효율성을 자랑하는 481kg의 듀얼 스테이지 탄두 시스템 MEPHISTO를 사용하여 적 표적을 무력화하기 위해 초저공 지형-추적 비행을 통한 방공망 관통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무기체계에는 프로그램이 가능한 독자적인 지능형 다목적 신관(PIMPF)이 장착되어 있으므로 층 계산 및 빈 공간 탐지 기술을 활용하여 표적 구조물 내의 미리 선정된 층에서 관통자를 폭발시킬 수 있다 현무-4(玄武-4)는 대한민국이 개발한 지대지 탄도 미사일로, 2톤의 탄두를 장착한 벙커버스터 미사일이다 2017년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을 통해 개발되었다 2017년 9월 3일 북한이 6차 핵실험을 단행하자, 4일 한미 정상간 전화 통화를 통해 한국의 탄두중량 해제 요청이 받아들여졌다 탄두 중량 2t인 현무-4 미사일이 개발되면, 미사일이 마하10 가량의 속도로 지상에 낙하하기 때문에 이를 감안해서 항공기에서 투하하는 GBU-28이나 벙커버스터(GBU-57)보다 2∼3배의 파괴력과 지하 관통력을 가질 것이어서, 전술 핵무기급의 전략무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GBU-28 벙커버스터, 중량 2 2톤, 탄두중량 286 kg, 5,000psi 강화 콘크리트 6 m 관통, 지표면 30 m 관통 GBU-57 벙커버스터, 중량 14톤, 탄두중량 2 4톤, 5,000psi 강화 콘크리트 60 m 관통 한국군은 GBU-28의 4배 관통력이라고 평가하므로, 5,000psi 강화 콘크리트 24m 관통능력을 가진다는 의미인데, GBU-28보다는 가볍지만, 낙하속도가 마하 8인 관계로 에너지를 계산하면 더 높게 나오기에 GBU-28보다 더 관통력이 좋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