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픽] "내 아들 어딨어"…파병 소식 퍼졌나, 절규하는 부모들 / YTN

북한이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북한군 1만여 명을 파병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북한 주민들이 동요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북한 당국이 러시아에 병력을 파병한 사실을 주민들에게 알리지 않고 있지만, 국경 지역에 사는 주민들이 중국 휴대전화로 외부와 연락해 파병 소식을 듣고 주변에 전하자 이 내용이 일파만파 빠르게 퍼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1 "내 아들 어딨어" 감감무소식에 절규 점집 찾아다니는 北 부모들 [지금이뉴스] (241101) 2 젤렌스키 "북한군 1만 명 파병 준비 장교는 이미 배치" (241018 권준기 특파원) 3 북 파병 후 주민 동요? 국정원 "파병 가족 집단 이주·격리 정황" (241023 김문경 기자) 4 (발췌) "김정은 암살 대비 경호 격상 장교 휴대전화 금지" (241029 출연 :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5 (발췌) [뉴스UP] "전사자 발생" '러 파병' 북한군, 전선 투입됐나? (241030 출연 : 남성욱 고려대 통일융합연구원장) 6 (발췌) [뉴스나우] "북한군, 전투서 다수 사망" 보도 북한 내 동요 움직임도? (241030 출연 : 김금혁 전 국가보훈부 정책보좌관) 7 (발췌) [이슈ON] "북한군 다수 전사" 주장 "북, 핵실험·ICBM발사 준비 마쳐" (241030 출연 :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8 (발췌) [뉴스UP] 한미 SCM 직후 탄도미사일 발사한 북한, 의도는? (241031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북한군 #파병 #북한 #주민동요 #북한내부 #북한주민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박지윤 (jypark24@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