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위안부 피해자 지원 재단 상반기 설립 목표"
외교부 "위안부 피해자 지원 재단 상반기 설립 목표" 외교부는 한일 위안부 피해자 지원재단을 올 상반기 중에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재단 설립에 앞서 사업 대상 선정 등을 다루는 준비위는 이달 중에 발족할 방침이라고 외교부는 말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출연할 10억엔의 용도에 대해서는 "피해자 지원을 중심으로 할 것"이라며 생존자와 사망자 모두 지원대상임을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